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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5 애도의 마지막 단계ㅡ수용

책 and 자기계발

by 사람 살리는 부자 2020. 11. 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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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육아 5일차

2020. 11.16. 월


[애도의 마지막 단계 ㅡ 수용]

p.130~131


수용은 복수하려고 무의식에 분리해

절대로 놓지 않겠다며 쥐고 있는 분노를

이제는 놓아버리고,

자신이 사랑이고 빛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죄책감은 늘 과거에 있다.

과거를 붙잡고 있으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에서

두려움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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