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육아 5일차
2020. 11.16. 월
[애도의 마지막 단계 ㅡ 수용]
p.130~131
수용은 복수하려고 무의식에 분리해
절대로 놓지 않겠다며 쥐고 있는 분노를
이제는 놓아버리고,
자신이 사랑이고 빛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죄책감은 늘 과거에 있다.
과거를 붙잡고 있으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에서
두려움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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