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육아 7일차
2020. 11.18. 수
p.140~141
[의식 지도ㅡ수치심]
자신의 존재를 수치스러워 하는 사람은
자신을 물건처럼 취급하거나 없는 사람처럼 숨는다.
감정을 느끼기 위해 중독과 강박에 의존한다.
분노를 안전한 환경에서 잘만 조절하면
수치심을 깨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자살은 수치심과 죄책감의 의식에서 일어난다.
코칭ㅡ자신의 수치심을 말로 공개하고
뒤에 '그래서 어쩌라고'를 붙여 대면하게 한다.
예) "나 공부 못하는 사람이다.
영어 시험에서 3점 받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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