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6 의식지도

겨울육아 6일차

2020. 11.17. 화

p.134~138


[의식 지도]


'사랑은 두려움으로 위협받을 수 없고 

두려움은 허상이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하나님의 평화가 남는다.'


우리가 하는 모든 질문은 결국

'나는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상장은 자신을 '춤추는 나'가 아니라

'지켜보는 나'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우리 존재의 근원은 사랑이다.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진 경우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겠다는 

배려 깊은 사랑의 의식은 540으로 

인간이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의식 수준임을 의식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육아는 부모를 성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