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5 애도의 마지막 단계ㅡ수용
2020.11.16 by 사람 살리는 부자
겨울육아 5일차 2020. 11.16. 월 [애도의 마지막 단계 ㅡ 수용] p.130~131 수용은 복수하려고 무의식에 분리해 절대로 놓지 않겠다며 쥐고 있는 분노를 이제는 놓아버리고, 자신이 사랑이고 빛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죄책감은 늘 과거에 있다. 과거를 붙잡고 있으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에서 두려움으로 온다.
책 and 자기계발 2020. 11. 16.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