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나를응원한다
#Day56
[ 당신은 성장하고 있는가 ]
"Live on the edge."
가장자리에서 매 순간을 살아라.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인 밥 프록터가 나에게 해준 마지막 말이다.
미국에서 트레이닝을 마치고 그와 혜어지기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그때 그는 나에게 심플한 딱 한마디를 했다.
"Live on the edag."
가장자리에서 매 순간을 살아라!
편안한 지대가 아닌 가장 자리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으며 한치 앞을 모를 정도의 삶을 살라는 말이다.
인생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려면 편안한 지대를 뚫고 나와 불편한 일들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때가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편안함에 안주하는 순간 당신의 성장은 거기서 멈춘다.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달란트들을 발견하고 발전해나가기를 원한다면, 안전한 상자 안에서 언제든지 기꺼이 밖으로 튀어나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 상자 밖을 나갔을 때 펼쳐지는 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
그때 느껴지는 두려움을 기꺼이 껴안아주어야 한다.
성장하는 삶!
그것은 짜릿하다!
당신을 진정 살아 숨 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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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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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살아숨쉬게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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