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뜨겁게나를응원한다]필사 Day44 보이지 않는 천사의 손
#뜨겁게나를응원한다 #Day44 [ 보이지 않는 천사의 손 ] 지금 돌이켜보면 실패로 보였던 것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보다 나은 쪽으로 접어들도록 이끌어주었던 보이지 않는 천사의 손이었다. 시련을 통해 나는 조금 더 현명해지고, 조금 더 행복해지고, 조금 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단단한 내가 되어갔다. 그리고 그런 나를 더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나폴레온 힐은 시련을 이렇게 표현했다. "운명이 우리의 어깨에 위대한 책임을 지우기 전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됨됨이를 시험하는 것." 이 시련도 곧 지나갈 것이다. 그러니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시련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고 하지 말지어다. ------------------------------ 졌을 때 당신은 패배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스스로 그만..
책 and 자기계발
2020. 10. 3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