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8 죄책감
2020.12.09 by 사람 살리는 부자
겨울육아 28일차 2020. 12.09. 수 p. 254 ~ 257 [죄책감] 죄책감의 방은 친숙하지만, 그곳에 있으면 숨이 막히고 답답하다. 죄책감은 허상이다. 어둠에서 나온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빛을 바로 찾는다. 이는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경험으로 안다.
책 and 자기계발 2020. 12. 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