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8 의식 지도ㅡ죄책감
겨울육아 8일차 2020. 11.19. 목 p. 142 ~ 144 [의식 지도ㅡ죄책감] 수치심이 존재에 대한 감정이라면 죄책감은 행동에 대한 감정이다. 죄책감은 어떤 행동을 한 자신을 벌주는 것이다. 자신을 벌주는 것이 고통스러우면 타인에게 투사하여 분노하고 비난한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일을 할 때 모든 사람은 선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한다고 말했다. 죄책감이 크면 병에 걸리고 죄책감의 의식에서는 자살과 파괴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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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0.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