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육아 26일차
2020. 12.07. 월
p. 238 ~ 242
[형제자매 사이]
엄마는 첫째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준다.
그런데 둘째도 와서 첫째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했다며
억울해한다. 그러면 엄마는 둘째에게도 충분히 공감해준다.
판단이나 비교 없이 두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는 것이다.
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8 죄책감 (0) | 2020.12.09 |
---|---|
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7 내가 왕이다 (0) | 2020.12.09 |
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5 수치심 (2) | 2020.12.07 |
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4 대상 항상성 (0) | 2020.12.05 |
최희수[푸름아빠 거울육아 필사]Day23 제1반항기 (0) | 2020.12.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