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육아 21일차
2020. 12.02. 수
p. 170 ~ 172
[부]
이중 메세지는 아주 은밀하게 전해지기에 어디 가서 말도 못 한다.
이중 메세지를 받은 사람에게 "당신 정말 힘들었겠네요. 미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이네요"라고 하면서 그 마음에 공감해주면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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